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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6. 6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 그랜드투란 호텔 후기 -1

올해 6월에 베트남 다낭으로 7일 정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돌아올때 생각이 '한국으로 가면 바로 포스팅을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었지만 역시나 게으른 사람이라 포스팅 타이밍을 놓쳐 이제야 베트남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올립니다.


첫 포스팅은 베트남 여행 내내 이용했던 호텔 이야기입니다. 

보통은 여행이 3일에서 4일을 넘어가면 지루해서 여러군데 호텔을 옮겨 다니는데요. 

그 이유는 하루하루 지남에 따라서 여행을 왔지만 점점 익숙해 지는 느낌과 질리는 조식이 되겠죠? 


하지만 지난 다낭 여행에서는 또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랜드투란 호텔 한곳에 일정 내내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랜드투란 호텔을 선택했는지 이유를 먼저 볼까요?

1. 다낭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풀장이 입구에 있음

2. 최근에 완공되어 시설이 깔끔

3. 4성급(?) 이고 가성비가 괜찮다는 판단?


제가 예약하면서 종합했던 장점은 이정도였습니다. 저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다낭 바닷가 바로 앞에 있고 풀장이 있는것이였는데... 저의 가장 큰 패착이 될 줄이야......

(멍충하게 서핑보드를 가지고 갔습니다...)


다낭 여행을 계획할 때 사실 어떤 사진(?)에 파도가 상당히 높고 멋있게 나와서 '그래 다낭에 가서 서핑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바닷가 앞 호텔인 그랜드투란을 선택했죠... 하지만 파도가 낮아서 실패 ㅜㅜ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을 한 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드 투란 호텔은 다낭의 미케비치 중앙에 신식 건물로 멋지게 지어져있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들은 그랜드 투란이라고 하니 잘 못알아 듣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그랑 뚜랑"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택시기사 아저씨기 리핏 하는걸 따라하니 다른 택시기사 아저씨들도 이제 잘 알아듣습니다.


공항 출구로 나가니 유심칩 판매상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일단 유심칩이 필요하시면 여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알맹이가 빠진 유심칩 카드)


처음 베트남 입국할 때 공항에서 픽업이 호텔과 사인이 맞지 않아 이용하지 못하고 저희는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아래처럼 스트크래프트 밴 같은 승합차로 픽업과 샌딩을 해줍니다.



그래서 도착한 호텔은 요런 샹들리에가 반짝반짝 빛나며 우리를 반겨줬습니다. 


도착한 날 저녁은 사진이고 뭐고 옷을 다벗어 던지고 샤워하고 방에 놓여있는 맥주를 까먹고 바로 잤습니다.


잠자고 난 뒤 다음날 아침!!!  


2부에 계속됩니다.... 힘들어요


2부에서는 그랜드 투랑에서 바라보는 다낭 시내의 야경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자그마치 와이드로다가 ㅎㅎ